단행본 공저를 쓴 적이 있었다.
내가 메인 작성은 부록으로 올라갔고,
일부는 본문에 내용이 들어갔다.
6학년 일기를 심취해서 쓰다보니
그 때 글을 읽고 난 후
메인 작성한 부분이
그 때로 시냅스가 연결되며
글쓰기가 술술 되었다.
이번 주
내 마음의 안식처에 와서
뒹글뒹글 하고 있다.
여기서 고3시절을 풀로 보냈고
월드컵은 끝난 시점이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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