나는 낭만 고양이
아니
유유자적하는 알파카~
고등학교 2학년 때
월드컵 끝나고
나온 노래
평등이 꼭 좋은 것 만은 아님을
뼈 속 같이 느낀 때 이기도 하다.
오늘은 일어나서 음에 갔더니
체리필터 윤근형이 있으셔서
(형이라고 부르는 사연은 별도)
신나서 들어감
Made in KOREA? 앨범에서
다른건 모르겠고
낭만고양이 그 곡 하나
스트레스 받으면 무한 스밍 상태라
매번 그런건 아니지만
요즘 딱 그상태다
성시경 듣다가 들으면
신나는 락앤롤!!ㅋㅋ
성발라도 댄스는 하지만
락은 안하니까….
그래서 더 귀에 잘 들어왔는지도..
지금은 옛날보다 살짝 락을 하실수 있는 상태라
아빠가 양희은님을 표현할 때
왜 그런지
이번 앨범 때문에 알게 됨
그럼에도 불구하고
체리필터, 성시경, 양희은
모두 멋진 한 획을 그은 가수인건 확실하다.
아참
H.O.T. 을 빼면 안되지
근데 요즘은
박재정
그럼 난 그럼 일하러 간다
오늘 내일 바쁨주의
'note' 카테고리의 다른 글
책을 읽는다는 것 (1) 다른 사람의 글을 통해 나를 찾아가는 과정 (0) | 2021.06.14 |
---|---|
글을 쓴다는 것 (9) 어쩌면 단순 작업 (0) | 2021.06.11 |
글을 쓴다는 것 (7) 음(mm) 반모 소개 (2) | 2021.06.09 |
글을 쓴다는 것 (6) 생각을 정리하는 것 (0) | 2021.06.08 |
글을 쓴다는 것 (5) 내 삶의 어느 순간을 기록하다보니…. (2) | 2021.06.07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