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파는 수경재배가 빨리 자란다 파는 생각보다 꽤 팔리 자랐다. 일요일부터 지금까지 삐죽삐죽 자라는 모습을 보면서 은근히 파들이 귀엽고 이뻐보이는 느낌~ 오늘은 뭔가 잠을 덜 자고 일어난 느낌이라 피곤한데 파들이 자라는 걸 보고 나도 뭔가 꾸준히 하고 싶은데.... 유유자적하는 느낌을 좋아하는 그냥 파도치듯 이렇게 글쓰는 것도 과연 언제까지 할 수 있을까? 더보기
파가 컸다... 식물은 대단하다.. 24시간 지났나? 아 그것보단 더 지났구나...어제 높은층수(?) 받으려면 미리 해야한다는 펌프질을 당해서 객관적인 상황은 아니라서 애매해서 아직 못넘어간 상태..!ㅋㅋ 업무시설이고 평면은 괜찮고 풀옵션 생각하면 아파트 짝퉁 느낌이랄까....=_= 현재 관사가 영외라 주상복합 아파트 살아도 아파트 느낌 안나고 호실별로 평수랑 평면이 다 다른 집에 살다보니 여기가 공간은 작아도 가구없이 정수기랑 침대 소파 티비 같은게 없어서 그렇지 괜찮나 싶기도 하고 아파트도 어정쩡한 위치에 있는데 이걸 사면 아파트는 이제 빠잇~~ 인가 싶기도 하고 청약넣을땐 업무시설이라 상관 없지만 세금계산할때는 아니라서 세금을 다 낸다고 했을 때 손해만 보지 않으면 된다이긴 한데 내가 너무 새거에 집착하는건 아닌가.. 더보기
파테크 시작 다들 파를 키운다고 하길래.... 파를 좋아하는 남편과 함께 파를 키워보기로 했습니다.화분 흙은 다 빼고 ㅎ 분갈이 흙으로 다시 넣고 저는 사진찍고 실행은 남편이 했네요 ^^신기한 기분을 느꼈어요~~!!진짜 자란 것인가? 자랄 것인가? 뭔가 이 애매한 기분은? ㅋㅋㅋ 오늘 아침에 일어나서는 쬐끔 커가고 있는 것 같아 기분이 좋네요~~ 앞으로 커가는 일들 이야기 해볼게요~~ 더보기