문송합니다?!(문과여서죄송합니다)
어쩌면 이 말로
체질 개선이 된게 아닌가?
그 생각을 한번 해본 적이 있었다.
난 이과라..^^;;;
오늘 읽은 책은
프롤로그와 에필로그를 보는데
뭐랄까…
생각없이 골랐는데
영업우먼을 선택했음에
깜놀 ㅋㅋ
이 저자의 멘토는 어머니,
일찍 은퇴한 아버지로
어머니가 시작한 사업을 도우며
일종의 조기 교육을 한 ㅎㅎㅎ
그런 느낌이랄까?
나를 추천 하는 용기는 어디서 나왔을까?
사실은 떨림이 있다는게 의외고
나도 마찬가지 아닌가? 싶은 생각도 들었다.
나를 믿고 일한다는 것
나도 못 믿는데 누굴 믿을까요?
(아 맞다… 종교의 힘은 여기서 제외 할게요…)
이 책을 읽으면서는
선배님의 조언을 듣는 시간을 보낸 기분이랄까?!
마인드셋을 하기 좋은 거 같고
꿀팁도 있다
나를 믿고
나를 사랑하며
일을 하고
사랑을 실천하며 살아야겠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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