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글을 쓴다는 것 (8) 낭만 고양이가 되는 일 나는 낭만 고양이 아니 유유자적하는 알파카~ 고등학교 2학년 때 월드컵 끝나고 나온 노래 평등이 꼭 좋은 것 만은 아님을 뼈 속 같이 느낀 때 이기도 하다. 오늘은 일어나서 음에 갔더니 체리필터 윤근형이 있으셔서 (형이라고 부르는 사연은 별도) 신나서 들어감 Made in KOREA? 앨범에서 다른건 모르겠고 낭만고양이 그 곡 하나 스트레스 받으면 무한 스밍 상태라 매번 그런건 아니지만 요즘 딱 그상태다 성시경 듣다가 들으면 신나는 락앤롤!!ㅋㅋ 성발라도 댄스는 하지만 락은 안하니까…. 그래서 더 귀에 잘 들어왔는지도.. 지금은 옛날보다 살짝 락을 하실수 있는 상태라 아빠가 양희은님을 표현할 때 왜 그런지 이번 앨범 때문에 알게 됨 그럼에도 불구하고 체리필터, 성시경, 양희은 모두 멋진 한 획을 그은 가.. 더보기
글을 쓴다는 것 (7) 음(mm) 반모 소개 새로운 SNS의 발견을 했다면 써보고 글을 남기는거죠. 음, mm, 저를 소개해 볼게요 안녕? 나는 유유자적하는 알파카야, 똥손이지🤣 그리고, 화성이 나의 활동 무대 만나서 반가워 그리고 이건 주말에 먹은 고기야 여긴 이 체인점 중에 제일 맛집 물에 빠지지 않고 양념 안된 고기 좋아하지만 여긴 괜찮더라구~^^ 더보기
글을 쓴다는 것 (6) 생각을 정리하는 것 그냥 오늘은 어제 감상을 짧게 적어봤어요. 잘 만나고 잘 헤어지는 것 중요하지… 어제 들은 이야기 중에 가끔 급발진을 하고 왜 화가 났는지 알겠더라고… 결론은 나는 옳은 길을 가면 됨 혹시 그 길이 잘못 된 거라면 당장 멈추면 되고 더보기